강문영이 가지고 있던 20년 된 그림이 브루노 아버지의 작품이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그려졌답니다. 이날 용브라더스 최민용과 김부용이 경기도 남양주로 향했습니다. 최민용은 "여기서 그 유명한 NY시티라고 한다. 남양주"라 외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답니다. 한편 강문영 사는 동네 집 위치 어디는 남양주 천마산에 위치한 전원주택이라고 하네요.
이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바로 굴뚝과 마당이 보인 큰 저택의 주인, 강문영 집이었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위해서였기 때문인데 강문영의 집이 최초 공개됐답니다.
강문영은 커다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멤버들을 기다렸답니다. 레드와 초록색 드레스코드까지 주문을 하며 멤버들을 초대한 강문영은 누구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답니다. 참고로 이 상황에서 브루노는 강문영집 거실에 걸려있는 한 그림을 보면서 "이것은 우리 아버지가 그린 그림이다"라며 놀라워했답니다. 화가 이름도 브루노 아버지 이름이 정확히 적혀있었답니다. 강문영은 "이거 20년된 그림이다"며 놀라워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