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수 다빈 소속사 매니저 심성우 가족,작곡한 노래 인터뷰pd

예전에 가수로 활동했던 다빈(DAVIN)이 '아파트 경비원 갑질 폭행' 논란을 일으킨 가해 입주민 A씨가 자신의 매니저로 일을 하던 당시에도 폭언과 아울러서 갑질을 했다고 2020년 5 13일 수요일 오후에 한 언론 인터뷰에서 폭로를 했답니다.

 

 

2020년 3월 14일 현재 주요 사이트에는 다빈의 정보가 등록돼 있지 않아 다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답니다. 동명의 '다빈'이라는 가수가 검색되지만 영문 활동명이 다르답니다. 나이는 미공개네요. 이날 주요 음원사이트에 따르면 영문 활동명 DAVIN을 쓰는 가수 다빈은 지난 2017~2018년 2년 동안 2개의 앨범을 냈다는 것만 확인된답니다. 나이 등 구체적인 프로필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빈은 지난 2017년 4월 경에 처음으로 디지털 싱글 'Good Bye'를 냈답니다. 유일한 수록곡이자 타이틀곡인 'Good Bye'는 발라드와 록·메탈 장르랍니다. 앨범 소개에는 '심성우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어 지난 2018년 11월 경에 마지막 디지털 싱글 'Paradise City'를 발매했답니다. 이 곡은 록과 메탈 장르로 소개됐습니다. 한편 두 앨범은 S2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것으로 기록돼 있답니다. 이전에 다빈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경비원 갑질 가해자로 알려진 A씨가 S2엔터테인먼트 대표이면서 1인 기획사 매니저였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전에 다빈은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S2엔터테인먼트는) A씨 본인이 매니저와 아울러서 대표이자 제작자인 1인 페이퍼 컴퍼니 형태였던 상황이다"며 "2년 동안 싱글 2곡을 내고 방송과 수익 공연 PR을 하나 해주지 못했다"고 주장했답니다. 다빈은 아울러 "계약만료일인 2019년 3월 경을 앞두고 A씨가 자꾸 영양가 없는 미팅만 했었다. 그래서 안 나간다고 했더니 전화로 제게 폭언을 했다"고도 밝혔답니다. 다빈이 이와 함께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에는 A씨가 "공황장애인가 뭔가로 약을 먹는다며? 남자*끼가 *팔리게 공황장애가 뭐냐"고 말했답니다.

 

이를 본 다빈이 항의하자 저조한 음원 성적을 거론하며 "개천 똥물에 밀어넣어 줄까? 넌 똥물로 밀 가치도 없는 너는 정말로 공황장애 환자다"라고 했답니다. 가수 다빈은 아울러 "이번 경비원 선생님 사건을 봤었다. 그래서 너무 안타까웠다"며 "어른 남자인 내게 했던 말과 아울러서 행동을 그분께 똑같이 한 것 같은데, 피해자가 얼마나 두려웠을까 싶다"고 말했답니다. 한편 피디 심성우 sns 인스타그램 페북 페이스북 주소 아이디는 찾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