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안보현이 엄마 어머니와 ‘현실 모자 케미’를 선보인답니당^^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어머니와 함께 서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답니다. 안보현은 1988년생으로서 키는 무려 187이나 되면 복싱 권투선수 출신으로 유명합니다. 생년월일 생일은 5월 16일이며 고향 출생지는 부산이라 모친 고향도 영남지방으로 보인답니다.
안보현은 오전부터 청소와 요리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며 “언제 오시려나~”라고 한 명의 사람을 기다린다비다. 바로 이때 집을 찾은 특별한 손님의 정체는 바로 어머니였답니당 ㅋㅋㅋㅋ 자취를 무려 17년이나 해온 안보현의 집에 처음으로 방문한 어머니는 어색한 모습으로 잔소리를 시작한답니다. 그래도 안보현은 무뚝뚝한 것과 아울러서 알뜰살뜰 어머니를 챙기는 전형적인 아들의 모습을 보인답니다.
안보현은 모친을 위해 샐러드부터 닭날개 간장조림까지 알찬 ‘보현표 풀코스 진짜 식단’를 선보인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음식을 보고서는 “색깔이 정말로 상한 것 같다” “짜긴는 정말로 짜다”며 끊임없이 지적한답니다. 이에 안보현은 넋이 나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답니당 ㅋㅋㅋㅋ
이어서 이 두 사람은 시밀러 룩을 갖춰 입은 뒤에 커플 같은 비주얼로 데이트를 나선답니다. 어머니의 버킷리스트였던 서울 데이트를 위해 감성 충만한 하루로 장식할 예정이랍니다. 한편의 데이트 중에 안보현과 어머니는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