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류승범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니다.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은 물론 태어날 아기의 아빠가 된답니다.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2020년 6월 11일 언론에 “류승범이 외국인 국적의 여자친구 사이에서 아이가 곧 태어나는 상황이다. 출산 예정일이 6월 말이라고 하는 상황이다. 그는 아버지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류승범과 예비신부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상황이다. 지금 류승범이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에서 연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19 때문에 류승범도 한국에 쉽게 올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한편 류승범 예비신부 와이프는 슬로바키아 국적으로서, 10살 연하(1990년생)로 알려졌답니다.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랍니다. (류승범 부인 아내 배우자 직업)
참고로 류승범은 지난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를 했답니다. 이후에 ‘부당거래’와 아울러서, ‘나의 절친 악당들’ 등 연기력을 입증받았답니다. 지난 2019년에는 ‘타짜’ 시리즈인 세 번째 작품인 ‘타짜 : 원 아이드 잭’으로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답니다. 아울러 지난 달 황정민, 박정민이 소속된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던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