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에서 가수 김미성은 "제 남편은 최고의 매니저였던 타미킴이라는 분이다. 태진아, 정종숙, 윤천금과 아울러서 정윤선, 조경수 매니저로 활동했다"고 입을 열었답니다.
이어 김미성은 "저는 박재란 씨 무용수로 일하면서 남편을 만나게 됐던 상황이다. 저희가 연인 사이 일 때 아들을 임신하게 됐던 것이다. 근데 제가 노래를 한다고 헤어졌던 상황이다"며 "그래도 아기 아빠가 헤어지면서도 매니저로 활동 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노래 부른다고 하니깐 유명 작곡가 장옥조를 소개해 줬던 상황이다. 그런데 노래를 남기고 혈액암으로 멀리 하늘 나라로 떠나게 됐다다"고 아픈 사연을 고백했답닏.
아울러 김미성은 가수로 삶의 고충에 대해 "제가 아들을 하나를 낳았다. 그런데 아들하고 있지 못한 게 아쉽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아들하고 있고 싶은 마음이다"고 고백했답니다. 실제로 김미성은 인기 가수 일 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고충을 겪기도 했다답니다.
특히 김미성은 "아들이 혈액암으로 갔는데 엄마가 너무 노래만 치우쳐서 저하고 밥 먹은 시간도 여행 간 시간도 없던 것이다. 하늘 나라 가기 전에 며칠 좋았을 때 '가족끼리 여행 가자'고 했는데 그걸 가지 못하고 먼저 떠났던 상황이다"라고 전했씁ㄴ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