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권혁수가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비다. 참고로 그는 미혼으로서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등은 사실이 아니며, 1986년생으로서 키는 176이랍니다.
2020년 7월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배우 권혁수가 첫 출연해 궁금증을 높인답니다. 권혁수는 2012년 ‘SNL 코리아 시즌 2’로 데뷔해 고정 크루로 활약했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아울러서 ‘카드캡터 체리’ 등 패러디를 통해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답니다. 이후 드라마 ‘미씽9’ ‘미스김의 미스터리’와 더불어서, 음악 예능 ‘노래싸움-승부’ ‘골든탬버린’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사랑 받고 있답니다. 권혁수는 ‘노래싸움-승부’에서 라이벌로 만난 이후 우정을 쌓고 있는 KCM과 함께 출연해 환상의 케미를 발산한답니다.
권혁수는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이라 많이 긴장되는 마음이다”면서도 나문희 성대모사, 김경호 모창, 유해진 성대모사 등 각종 개인기를 보여 토크 대기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답니다. 권혁수와 KCM은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을 선곡했답니다. “여름특집과 가장 잘 어울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답니다.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짜릿한 고음으로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무대를 선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랍니다.
연예계 대표 고음 종결자 권혁수와 KCM의 무대는 2020년 7월 1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