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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남편 직업 김지철 집안 나이 키 결혼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대* 한도가 공개돼 이목을 끈답니다. 2020년 7월 18일 오전 재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신소율 김지철 부부가 양평 신혼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은행을 찾아 대*한도 조회에 나섰답니다.

신소율은 “올해 중순쯤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다. 중도금 때문에 대*을 알아보려고 왔다. 1억 2천 정도 한도가 나와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답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의 타운 하우스는 현재 공사 중으로 주택담보대*이 불가능했으며, 신용대*이 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답니다.

 

이후 신소율의 대* 한도가 공개됐다. 신소율은 4등급으로 최대 5천만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활짝 미소 지었답니다. 하지만 2등급인 김지철은 1천만원이 가능하다고 말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한편 신소율은 올해 나이 36세, 김지철은 33세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신소율 남편 김지철 직업은 뮤지컬 배우라고 하며, ‘영웅’ ‘담배가게 아가씨’와 더불어서, ‘위대한 개츠비‘, ’은밀하게 위대하게‘, ‘배쓰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