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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전직 야구선수 폭행 누구 프로 포수 신상 이름 a씨

예전 야구선수에게 폭행당해 지적장애인 판정을 받게 된 남성의 아내부인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남겼답니다. 이에 10만명 이상의 누리꾼들이 청원에 동의했답니다. 해당 청원 글은 지난 2020년 11월 5일 게재됐으며 11월 18일 오후에 10만명이 넘게 동의했답니다. 해당 청원자는 남편이 폭행으로 뇌경막하 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았던 상황이지만 아이큐 55의 지적장애인이 되었다고 적었답니다.

이어서 "지난 2018년 3월 남편과 가해자는 함께 술자리를 했고 가해자와 아울러서, 남편이 사소한 실랑이가 생겨 가해자가 제 남편의 얼굴을 가격했던 상황이다"며 "상대방은 야구선수의 포수 출신에 덩치도 크고 힘도 좋은 남자이다"이라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단 한 번의 가격으로 인해서, 남편은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정신을 바로 잃었던 것이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답니다.

 

아울러 해당 청원자는 "상황을 목격한 식당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던 상황이지만 경찰이 도착했을 때 상대방은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다고 하고, 남편은 당시에 술에 취해 잠들었다며 돌려보냈다"고 주장했답니다. 아울러 청원자는 이후 확인한 CCTV에 가해자가 남편의 얼굴을 가격한 뒤에 남편이 바닥에 쓰러지며 정신을 잃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고 덧붙였답니다. 이어 가해자와 친구 1명이 가해자의 SUV차량에 남편을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고 전했답니다.

 

이후에 남편이 수술실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가해자가 한 번도 병원에 찾아온 적이 없는 상황이며, 2년 반 동안 어떤 연락이 없었다고 적었답니다. 청원자는 "남편은 빠른 수술로 운 좋게 살아났던 상황이지만 현재 귀 한쪽의 이명과 아울러서 인공뼈 이식으로 인해 머리 모양이 잘 맞지 않고 기억력 감퇴가 있답니다. 어눌한 말투와 아울러서, 신경질적인 성격, 아이큐 55 정도의 수준으로 직장까지 잃게 됐던 것이다"고 덧붙였답니다. 참고로 가해자는 폭행치상으로 지난 2020년 8월 경에 징역 1년을 선고 받아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