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가 가수 데뷔를 선언한 가운데 그의 부모 故 최진실, 조성민도 재조명되고 있답니다. 2020년 11월 18일 소속사 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는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답니다. 활동명은 지플랫(Z.flat)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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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의 첫 싱글 앨범 곡 제목은 '디자이너'(Designer)로, 본인이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였답니다. 지플랫의 데뷔 프로젝트는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부모인 최진실, 조성민 역시 실시간 검*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배우 탤런트 최진실은 2000년 12월 야구 선수 조성민과 결혼했답니다. 이후 두 사람은 환희, 준희 남매를 낳았습니다. 2002년 별거에 들어간 두 사람은 2004년 이혼했답니다. 이후 최진실은 2008년, 조성민은 2013년에 각각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안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