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시킨 족발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온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2020년 12월 1일 MBC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야식으로 시킨 족발에서 살아있는 쥐가 튀어나와 이를 배달업체에 알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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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체 측은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지만 쥐가 포장 용기안에 들어간 영문은 모르겠다는 입장을 보였답니다. 해당 족발 업체 본사는 가맹점과 얘기를 하라는 입장을 보이며 자작극의 가능성도 제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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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비시 방송 뉴스 동영상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6003447_32524.html
이를 들은 MBC 취재진이 해당 업장을 찾아갔답니다. 사장과 인터뷰 도중 가게 안에 쥐가 출몰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에 충격이 더해졌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