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한민국의 래퍼이자, VJ, 의류 사업가로 유튜버 활동도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Daytona Entertainment를 더콰이엇과 함께 설립하여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답니다.
지난 2000년대 초부터 활동하여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해 나간 끝에 정말로 10여년이 지난 2010년대 말 성공을 거둔 대기만성형 음악가랍니다. 예명의 유래는 염현수+왕따를 줄여서 염따라고 한답니다.
지난 2019년 12월 3일, 다모임 멤버에 우원재, 김효은, 넉살, 허클베리피와 함께 부른 힙합 캐롤 싱글 아마두가 멜론에서는 실시간 차트 9위권에서 12월 13일 역주행으로 실시간 차트 2~3위를 왔다갔다 했답니다 그리고, 지니에서는 12월 첫째 주 지니 차트 5위에 입성했답니다. 실시간 차트에서는 백예린, 아이유, 노을, 마마무와 경쟁하며 2~3위를 왔다갔다 했답니다. 결국 12월 19일 멜론차트 1위를 달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