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계의 전설' 윤동식이 '뭉쳐야 쏜다'에 합류했답니다. 2021년 1월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윤동식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 출연을 확정했답니다.

예전에 국가대표 유도선수 윤동식은 현재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 중이랍니다. 지난 1993년 아시아 선수권을 시작으로 199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더불어서, 1995년 세계선수권 금메달 등 한국 유도의 위상과 이름을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특히 유도와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업적을 남긴 한국 유일의 선수로 불린답니다


참고로 농구로 새롭게 찾아오는 '뭉쳐야 쏜다'는 2월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