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댄서 대스 보이스킹 안원중 나이 프로필 결혼

4월 20일 방송된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에서는 90명의 도전자들이 1라운드 본선 경연을 펼쳤답니다.

밸리댄서 안원중은 붐의 '옆집오빠'로 무대를 꾸몄답니다. 그는 “제가 다이어트를 위해 밸리댄서를 배우기 시작했던 것이다. 초등학교 때 62kg까지 나갔다. 밸리댄스를 추며 20kg을 감량던 상황이다”며

 

“밸리댄서 최초 가수가 되기 위해 도전했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안원중은 화려한 밸리댄스와 함께 노래를 열창했고 남진은 “노래실력은 미흡하지만 더 갈고 닦으면 좋을 것 같다”며 합격을 줬답니다.

아울러, 드라마 '봄날'을 부른 17년차 가수 김용진은 강산에의 '라구요'로 무대를 꾸몄답니다. 그는 “출연자들을 보니까 레전드 선배님들이 많던 것이다. 김종서, 조관우, 몽니의 김신의 씨가 강력한 우승후보 같다. 하지만 제가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