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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용 가족 부모님 집안 자녀 딸 로희 나이

'편스토랑' 배우 탤런트 기태영이 유진 사랑으로 만든 메뉴 만두감바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지난 2021년 6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출시의 신 이경규, 멀티요리 박정아, 기프로 기태영, 프린세빈 명세빈이었답니다. 4인의 편셰프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상황에서, 최종 우승은 일도 육아도 완벽한 기프로 기태영의 만두감바스에게 돌아갔답니다.


이날 기태영은 만두 메뉴 개발 이전에 임산부를 위한 보양식을 만들었답니다. 기태영이 선택한 메뉴는 전복우족탕과 수박무피만두였답니다. 느닷없이 임산부 보양식을 만드는 기태영을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은 "혹시 셋째?"라며 의아해했답니다. 로희X로린 로로자매의 동생이 태어나는 것은 아닌가 기대한 것. 알고 보니 기태영이 만든 임산부 보양식의 주인공은, 기태영이 친동생처럼 아끼는 처제였답니다.

이어 기태영은 본격적인 만두 메뉴 개발에 돌입했답니다. 기태영의 메뉴 개발에 가장 큰 영감을 준 사람은 아내 유진이었답니다. 사랑꾼 남편 기태영은 아내 유진이 좋아하는 이탈리안 음식 감바스에 만두를 접목시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답니다. 여기에 괌에서 자란 유진이,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피나데니 소스를 곁들였답니다. 피나데니 소스는 매콤, 달콤, 새콤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마성의 소스여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