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호영(1983년생, 키는 170, 고향은 서울)이 집을 공개했던 적이 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호영이 집을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던 것입니다.
방송에서 김호영의 집이 공개됐으며, 현관부터 거실, 방 모두 다양한 색깔의 가구들과 소품으로 꾸며져 있었답니다. 김호영은 어머니와 동생이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본인 취향으로만 이렇게 정말로 꾸민 거냐"라며 감탄했답니다. 이에 김호영은 "다들 성격이 좋은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홍현희는 "집에 가면 심심하지가 않을 것 같다. 컬러가 너무 많아서"라며 감탄했답니다. 참고로 김호영의 집 어디 위치 사는곳 동네는 경기도 용인으로 보여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