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세계2’가 한국과 아울러서, 일본, 동남아에서 동시 론칭된답니다. tvN D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는 열여덟 살 나리에게 첫사랑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새콤달콤 스토리입니다. 첫사랑과 아울러서, 꿈, 우정 등 처음 겪는 열여덟 세계를 맞이한 소녀들과 오직 친구가 내 세계의 전부였던 학창 시절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습니다.
새로운 시즌에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오나리 역할), 유선호(주찬양 역), 이원정(권승하 역)과 그룹 위클리의 지한(임선지 역), 한채경(서미래 역), 황보름별(임유나 역), 권현빈(정우경 역)이 출연을 확정했답니다. 더욱 당당한 모습으로 돌아온 주인공 오나리를 비롯한 이들 7명은 십대들의 첫사랑과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정과 아울러서, 꿈에 대한 고민을 사랑스럽게 그려낼 예정이랍니다.
한편 ‘소녀의 세계2’는 시즌2 연재 시작과 동시에 네이버 월요 웹툰 1위를 기록한 화제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랍니다. 시즌1 방영 당시 나리와 친구들의 러블리 케미스트리와 공감 에피소드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네이버 V오리지널 세번째 ‘천만 웹드’에 등극,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답니다.
정말로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2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각국에서 동시 론칭 예정이랍니다. 웹드라마 작품의 국내·해외 동시 론칭은 이례적인 일로, 일본 내에서는 최예나의 첫 연기 도전작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열여덟 십대들의 우정과 아울러서, 첫사랑, 꿈이라는 주제가 일본 및 동남아 10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