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직업은 대한민국의 정치인(미래통합당)으로서 법조인, 외교관이랍니다. 지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배재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교를 졸업하였답니다. 부인 아내로 알려진 유지혜 여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답니다. 지난 1983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근무했슨비다. 법무부, 대검찰청과 아울러서, 서울지검, 독일법무부 파견 등 검사로서 소위 '엘리트 검사'의 길을 걸었으나 김대중 정부출범 이후 검찰을 떠나게 된답니다. 검찰을 떠나 하버드 케네디 스쿨과 하버드 로스쿨로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공천파동으로 아깝게 패배하였습니다. 2017년 홍준표 대표 체제에서 당협위원장을 박탈당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던 중 2018년 말 김병준 비대위 시절 당으로부터 용산지역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고 신청하였지만, 일부 외부위원들이 친박성향이라는 이유로 반대해 오디션에서 탈락하였답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영등포구 을에서 용산구로 지역구를 바꾸어 도전했습니다. 상대 후보는 박원순 시정에서 행정1부시장을 지낸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