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2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137화 ‘베네핏이 있나요?’ 편에서 게임 개발자 박경재가 유퀴저로 나서 베네핏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게임 개발자 박경재가 ‘자기님’으로 출연해 회사 복지에 대해 밝혔답니다. 그는 “사내 어린이집 시설이 정말로 톱급이다”라고 하며 야근할 땐 늦게까지 아이를 돌봐준다고 전했답니다. 이에 유재석이 “일하는 부모가 제일 정말로 곤란할 때인데”라며 공감했답니다.
유재석이 “월급에서 제하는 건가?”라며 어린이집 비용에 관해 물었답니다. 박경재는 “회사 지원이다”라고 하며 추첨제라고 답했답니다. 직급 상관없이 공정한 방법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경재의 아내도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하자, 조세호가 “일하다가 중간에 만나서 정말로 잠깐 뽀뽀하기도?”라며 상상했답니다. 이에 제작진이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