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이수경이 tvN 새 드라마 ‘아다마스’에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당찬 기자로 분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답니다. tvN 새 드라마 ‘아다마스’(가제)는 계부를 죽인 생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 과거 22년 전 사건의 진실 뒤에 감춰진 거대 악과 맞서 싸우는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랍니다.
이수경은 극 중에서 정의로운 열혈 사회부 기자 김서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게 된답니다. 정말로 눈을 뗄 수 없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어떤 캐릭터든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수경은 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열혈 기자로 변신한 뒤에, 기운 넘치고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답니다
지난 2015년 경에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이수경은 영화 ‘침묵’으로 2018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최연소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 천재’다운 저력을 입증했다답니. 이후 영화 ‘기적’, ‘기묘한 가족’, 드라마 ‘로스쿨’, ‘여우각시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이수경은 올해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의 개봉도 앞두고 있어 열일하는 대세 배우의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랍니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칠 ‘연기 괴물’ 이수경이 정말로 이번 ‘아다마스’(가제)에서는 어떤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답니다.
이수경을 비롯한 지성과 더불어서, 서지혜 등이 출연하는 tvN 새 드라마 ‘아다마스’(가제)는 최태강 작가가 집필을 했으며, ‘카이로스’의 박승우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