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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유대인 부인 아내,우크라이나 대통령 코미디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22년 2월 23일 저녁에 자신의 텔레그렘 계정에 올린 동영상 연설을 통해서, 러시아 대통령궁인 크렘린이 20만명에 달하는 군병력 이동을 승인했다고 말하며 “유럽 대륙에서 큰 전쟁의 시작이 될 것으로 본다”이라고 말했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어로 연설했답니다. 그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했답니다. 이런 연설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읽기 상황에서 전쟁을 막기 위한 마지막 호소를 러시아 국민들에게 직접 한 셈이랍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 아울러서, 우크라이나가 2000km가 넘는 국경을 맞대고 있고, 지금 약 20만명의 러시아 군과 수천대의 장갑차가 줄지어 있는 것이다”며 “여러분의 지도자가 그들이(군병력) 다른 국가의 영토로 진입하도록 승인했던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그러면서 “이 조처는 유럽에서 큰 전쟁의 시작이 될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국민이 국영 뉴스채널에서 들은 내용에 속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해방시키기 위한 계획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것이지만,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자유롭다”고 했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목소리는 감정과 분노가 가득했다고 WP 등 미 언론은 전했답니다. 


아울러 그는 “뉴스에 나오는 우크라이나와 실제 우크라이나는 완전히 다른 나라인 것이며, 가장 큰 차이점은 우리나라가 진짜라는 것”이라며 “여러분은 우리가 나치라는 말을 듣고 있는 상황이다. 나치즘과 싸움에서 800만명이 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이 어떻게 나치즘을 지지할 수 있는 것이냐”고 했답ㄴ다. 그는 이어 “내가 어떻게 나치가 될 수 있는 것이냐”면서 자신이 유대인이며 그의 조부는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과 싸운 소련군에서 복무했다고 설명했답니다.


아울러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은 차이가 있지만, 그게 적이 될 이유는 아닌 것이다”라고 강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