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가 승무원 시절을 소환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류이서와 전진이 승무원 아카데미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답니다.
당시 방송에서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승무원 아카데미 학원을 찾았답니다. 승무원 15년 경력의 류이서가 미래의 승무원들을 위해 특강데이를 갖게 됐답니다. 아울러서 대기실에 도착한 류이서는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으며, 일단 머리 망을 이용해 승무원의 시그니처 헤어부터 준비했답니다. 전진은 오랜만에 보는 류이서의 승무원 비주얼에 푹 빠진 모습이었답니다.
한편, 류이서는 수강생들이 있는 교실로 들어서 자기소개를 하고는 "제가 정말로 이런 자리가 처음이어서 너무 떨리던 마음인데, 앞으로 여러분의 승무원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얘기를 나누도록 바로 하겠다"고 얘기했답니다.
아울러 류이서는 승무원 지망생들이 가장 어려워한다는 기내 상황극 면접에 대한 꿀팁을 전수하고자 했답니다. 류이서는 승객 컴플레인 대처법과 관련해 서 경청하기은 물론이거니와, 공감과 사과, 문제 해결, 재확인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얘기해줬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