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주말극으로 등장한 KBS2'신사와 아가씨' 팀이 KBS2'불후의 명곡'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오는 2022년 3월 5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역배우인 유준서, 서우진 등이 출연할 예정이랍니다.
드라마 극 중에서 지현우(이영국 역)의 두 아들, 세찬 역의 유준서와 세종 역의 서우진이 깜찍한 무대를 준비했답니다. 특히나도 유준서는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선곡해 귀염뽀짝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답니다.
공개된 예고 동영상에는 에메랄드색 드레스를 입고 열창하는 신스틸러 문희경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답니다. 문희경은 극중에서 이세련(윤진이 분)의 약혼자 오승호(한재석 분)의 어머니로 출연한 바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