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트로트신동 양지원 고향 아버지 나이 키 소속사

‘원조 트롯신동’으로 유명한 양지원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반전트롯맨 행운요정Y로 등장, 화끈한 무대를 선사하며 화요일 밤을 활활 불태웠답니당 ㅋㅋ

지난 2022년 2월 22일 저녁에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12회에서는 원조 걸크러시 베이비복스 심은진과 아울러서, 간미연과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댄싱 디바 김완선이 출격한 ‘퍼포먼스 퀸’ 특집이 펼쳐졌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김다현은 나이가 14세 생일을 맞아 ‘리틀 김완선’으로 깜짝 변신,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아울러서, 파워풀 퍼포먼스로 무장한 파격적인 단독 오프닝 무대를 선사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답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행운요정Y의 등장이었답니다. ‘행운본부장’ 정동원은 “농구계에는 우지원이 있으며, 가요계에는 은지원이 있는 것이다”며 “트롯계에는 양지원이 있는 것이다”고 소개하며 그의 등장을 알렸답니당 ㅋㅋㅋ

무대에 오른 양지원은 “여러분의 왕자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의 프린스, 양지원 인사드리는 것입니니다”라고 인사하며 “TV조선에 올 때마다 빨간 의상을 즐겨 입는 것입니다”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실제로 양지원은 새빨간 양복을 빼입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