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학림 고향 프로필 나이 학력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지난 2012년의 보도에 따르면, 언론계 안팎의 어려 인사들이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당시 나이는 54세)을 민주통합당에 언론계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최상재 전 언론노조 위원장(SBS PD)은  전·현직 언론인들이 신학림 전 위원장을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고 밝혔답니다.

이들은 추천장에서 "민주통합당이 정말로 언론의 현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진정한 개혁방향을 가진 사람을 영입하여 언론개혁의 견인차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이들은 이어서 "민주통합당은 언론계 비례대표 선발에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이라며 "신 전 위원장은 도덕성과 아울러서, 전문성, 정체성 등에서 최적임자"라고 추천했답니다. 한편, 신학림 전 위원장은 1958년 경남 남해(고향 출생지)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담았답니다. 이어서 한국일보 노조 위원장과 더불어서, 2003년 코리아타임즈 편집국장, 8대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위원장, 2대·3대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