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부인 이소영 아내 집 와이프

배우 탤런트 임원희가 김민교, 이소영 부부의 깨소금 떨어지는 일상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당^^ 2019년 1월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배우 임원희가 김민교, 이소영 부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답니다. 임원희는 김민교 이소영 부부의 2층 전원주택을 둘러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집 안으로 들어온 임원희는 거실에 있는 오락기와 김민교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부러운 눈길을 보냈답니다. 임원희가 "신혼같아 보인다. 9년 차에서 나올 비주얼의 집이 아니다"며 칭찬하자 김민교는 "아이가 없어 매일 신혼처럼 산다"고 설명했답니다.

김민교는 쉴새없이 아내의 장점을 자랑했답니다. 임원희가 집 구석구석을 둘러보자 김민교는 "우리도 도배를 직접 했는데 형 집처럼 떠있지 않은 상황이다. 2층은 와이프가 직접 꾸몄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우리 와이프가 보일러를 진짜 안 키는 상황이다. 영하 5도까지 내려가지 않는 이상 안 키는 것이다. 아낀다"라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