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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매니저 심 메니져 매니져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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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2. 18:04
가수 태진아(나이는 67세)가 자신의 매니저와 최근 벌어진 경비원 사망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바로 잡았답니다. 2020년 4월 12일 태진아는 입장문을 통해서 "근래 '아파트 입주민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 극*적 선택을 한 경비원의 가해자'가 저희 회사의 매니저라는 근거없는 소문이 인터넷 상에서 돌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답니다.
이어서 "단언컨대 정말로 가해자는 회사 직원도 아니고,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임을 밝히고 싶다다"고 선을 그었답니다. 이어 "그간 매니저없이 활동해 왔다. 그리고 스케줄 관리를 해주는 사람은 여성분이다"이라고 근거를 덧붙였답니다. 이전에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경비원이 극*적인 선택을 하는 사고가 발생했답니다. 해당 경비원은 아파트 입주민 A씨에게 폭행과 폭언에 시달렸답니다. 이후 A씨가 '국민 가수'의 매니저라는 소문이 나돌았는데... 해당 가수가 태진아라는 루머 찌라시가 돈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