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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부인 나이 이현영 직업 아내 가족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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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6. 00:04
강성진-이현영 부부가 아들의 과격 행동을 제지하지 않아 지적을 받았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강성진 이현영 가족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강성진 이현영 부부의 장남 민우(14)는 사춘기를 맞아 예민해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럼에도 가족들은 "민우의 방이 1층에 하나뿐인 방"이라며 방에 딸린 공간을 옷장으로 쓰는 등 민우의 방에 마음대로 드나들었답니다.
결국 민우는 화를 내듯 거실에서 공놀이를 시작했답니다. 식탁에 앉은 아빠와 동생 민영에게 공을 던진 민우는 소파에 앉은 가족들 앞에서 세게 벽에 공을 튀기고 막내 민하의 머리에 공을 튀기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렇지만 부부가 아무 제지도 하지 않자 오은영 박사는 "이 가족은 화목함이 큰 장점인 것이다. 그렇지만 너무 화목해서 경계나 기준에 대해 얘기해줘야 한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가르쳐야 한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답니다.
강성진-이현영 부부는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났던 것 같다. 우리 때는 다 거기서 만났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한고은은 “맞다. 나이트클럽에서 다 놀지 않았냐”라고 공감을 표했답니당 ㅋㅋㅋ
장성규는 강성진-이현영 부부에게 “3남매를 둔 부모가 되셨던 것이다. 다둥이 부모는 계획하신 것이냐”라고 물었답니다. 이현영은 “자녀계획은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니다. 강성진은 “난 아내를 사랑했을 뿐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