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엘리베이터 cctv 동영상 tv조선 유모차 치발기 기저귀

생후 16개월 만에 안타깝게 사망한 정인이의 생전 학대 의심 동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일으키고 있답니다. 2021년 1월 13일 양무 장씨에 대한 첫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2일 TV조선은 지난해 8월 양부 회사에 방문한 양모 장씨와 아울러서, 정인이, 양모 장씨의 첫째 딸이 담긴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공개했던 것입니다.

 

동영상 속에서 양모 장씨는 정인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거칠게 밀면서 엘리베이터에 탄답니다. 이로 인한 충격으로 정인이는 목이 뒤로 꺽이는가 하면 불안한 모습으로 유모차 손잡이를 꼭 잡고 있답니다. 안전바는 세워져 있지 않은 상태로 정인이는 눕혀진 안번 바를 안간힘을 쓰며 잡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 정인이 유모차 씨씨티비(티브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jBwmoG5gdM

양모는 화가 난듯 첫째딸에게도 손가락질을 하며 고성을 지르는 모습이 포착됐답니다. 아울러 벌러덩 뒤로 넘어진 정인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쾅쾅 유모차를 흔들기도 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장씨는 다시 유모차를 세게 밀며 나갔으며 이 때 정인이는 버티지 못하고 두 다리가 하늘을 향할 정도로 뒤로 넘어졌답니다.(정인이 엘리베이터 cctv 동영상 tv조선 유모차 치발기 기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