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선미는 전남 담양 출신으로 바쁜 가수생활속에서도 고향에서 암투병중이던 친정어머님을 지극정성으로 간병하면서도, 완치시킨 후 공연장에 모시고 다니는 효녀가수로도 정평이 나있답니다.
지난 2018년 발표된 “웃자 친구야”는 어수선한 세상에 웃으며 살아가자는 긍정적인 노랫말로 동문회와 아울러서 동창회, 동호회, 기업체 단체행사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노래입니다.
근래에는 6년전에 발표했던 “님마중”이라는 노래가 미스터 트롯 열풍 트롯신이 떳다. 음반에 수록되었고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점에서 인기상승에 힘입어 “님마중”을 타이틀곡으로 앞세우고 활동하게 됐답니다. 성인가요계의 으뜸의 자리를 꿈꾸며 늘 밝게 웃고 열정적이며 에너지 넘치는 행보에 박수를 보내면서 국민가수로 성장해가는 가수 김선미님 앞날이 탄탄대로이길 기원해 본답니다.
근래 들어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행사와 활동이 위축되자 본인이 운영중인 음반제작 스튜디오를 확장하면서 지난 2020년 8월 27일 “미사리 가요무대” 방송을 개국하였답니다. 매주 목요일 진행 및 공연을 하며 초대가수 공연과 행마음악 봉사단과 협약하면서, 멋진 공연도 함께하며 국민가수로 자리 매김하는 기반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답니다.